
AI Max · Ask Advisor · 자동 생성 소재 · 라벨링 의무화
📌 이 글의 핵심 요약
- 2026년 구글 광고는 입찰가·타겟·소재까지 AI가 자동으로 설계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 Ask Advisor처럼 구글 광고, 애널리틱스(방문자 분석 도구), Merchant Center(쇼핑몰 상품 등록 도구)를 하나의 AI 채팅으로 관리하는 통합형 기능이 늘고 있습니다.
- AI로 만든 이미지·영상·문구는 라벨링(표시)이 의무화되어, 이를 놓치면 광고 승인 거부나 계정 경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Waze(내비게이션 앱) 광고 연동처럼 오프라인 매장 유입을 노리는 기능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 기능이 많아질수록 "무엇을 켜고, 무엇을 끌지" 판단하는 운영 노하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목차
- #왜-지금-구글-광고가-달라지고-있나
- #핵심-변화-1-ai가-캠페인을-직접-설계한다
- #핵심-변화-2-여러-도구를-하나로-묶는-통합-ai
- #핵심-변화-3-ai-생성-소재-라벨링-의무화
- #핵심-변화-4-오프라인-매장-유입까지-확장
- #이런-변화-속에서-실무자가-주의할-점
- #2026-구글-광고-핵심-정리표
🔍
왜 지금 구글 광고가 달라지고 있나
자동화가 "보조 기능"에서 "운영 방식" 자체로 바뀌는 중
예전에는 입찰가나 타겟 설정을 담당자가 직접 조정했습니다. 하지만 2026년 구글은 스마트 비딩(AI가 입찰가를 자동으로 조정하는 기능) 을 기본값으로 확대하면서, 사람이 손대는 영역이 점점 줄고 있습니다.
이제 담당자의 역할은 "설정값을 만지는 것"이 아니라 **"AI에게 좋은 데이터와 방향을 넣어주는 것"**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ℹ️
참고
구글은 이런 변화를 자사 컨퍼런스(Google Marketing Live 2026)에서 대대적으로 발표했고, 실제로 관련 기능을 도입한 일부 광고주에게서 광고비 대비 매출(ROAS)이 크게 오른 사례도 공유됐습니다.
🤖
핵심 변화 1. AI가 캠페인을 직접 설계한다
브랜드 방향만 알려주면 나머지는 AI가 맡는 구조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AI Brief 기능입니다. 브랜드 방향성을 텍스트로 입력하면, AI가 타겟·소재·목표까지 자동으로 설계해줍니다.
여기에 더해 Multimodal Asset Generation은 자연어 설명만으로 정책에 맞는 이미지와 영상을 자동 생성해줍니다. 광고 소재를 만드는 과정 자체가 대폭 짧아진 셈입니다.
1. AI Brief
브랜드 방향 텍스트 입력 → 타겟·소재·목표 자동 설계
2. Multimodal Asset Generation
텍스트 설명만으로 정책 준수 이미지·영상 자동 생성
3. Creative Insights & Testing
광고 편집기 안에서 A/B 테스트(두 가지 버전을 비교하는 실험)를 원클릭으로 실행
✅
포인트
소재 제작 속도는 빨라지지만, **"어떤 방향으로 브리프를 줄 것인가"**는 여전히 사람의 판단이 필요한 영역입니다.
🧩
핵심 변화 2. 여러 도구를 하나로 묶는 통합 AI
여러 화면을 오가지 않고 채팅 하나로 관리
Ask Advisor는 구글 광고, 애널리틱스, Merchant Center(쇼핑몰 상품 등록 도구), DV360(디스플레이·동영상 광고 관리 도구)을 하나의 AI 채팅창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캠페인 성과 확인부터 개선 제안까지 채팅 하나로 처리할 수 있어, 여러 대시보드를 오가며 확인하던 시간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
팁
비슷한 흐름으로 Gemini Spark라는 24시간 자동 운영 에이전트도 함께 발표됐습니다. 메일 모니터링부터 소재 배포, 성과 리포트 발송까지 자동 처리하는 방식인데, 아직 국내 적용 시기는 확인이 필요한 단계입니다.
⚠️
핵심 변화 3. AI 생성 소재, 라벨링 의무화
"AI가 만들었다"는 사실을 표시해야 하는 시대
2026년부터 구글은 AI 도구로 만들거나 상당 부분 수정한 광고 소재에 라벨링(생성 사실 표시)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영상은 물론 AI가 전체를 작성한 광고 문구도 대상입니다.
광고 만들기 화면에 관련 표시 항목이 추가됐고, 이를 제대로 표시하지 않으면 광고 승인 거부나 계정 단위 정책 경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주의
소재를 AI 도구로 제작하는 경우가 늘어난 만큼, 라벨링 누락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절차를 마케팅팀 운영 프로세스에 넣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
핵심 변화 4. 오프라인 매장 유입까지 확장
온라인 광고가 매장 방문까지 연결되는 구조
구글은 **실적 최대화 캠페인(다양한 광고 지면에 자동으로 노출을 배분하는 캠페인 유형)**에 Waze(내비게이션 앱) 광고 인벤토리를 추가했습니다.
이제 이동 중인 사용자의 지도 화면에 매장이 '프로모션 장소' 핀으로 표시될 수 있는 방식입니다. 별도 설정 없이 기존 캠페인에 자동으로 적용되는 점도 특징입니다.
ℹ️
참고
아직은 미국 등 일부 지역 중심으로 완전히 제공되고 있어, 국내 적용 범위와 시점은 계속 확인이 필요합니다.
🧭
이런 변화 속에서 실무자가 주의할 점
기능이 많아질수록 "선택"이 중요해진다
자동화 기능이 늘어난다고 해서 모든 걸 AI에 맡기는 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AI는 실행과 패턴 인식에는 강하지만, 예산 전략이나 브랜드 톤앤매너 판단까지 대신해주지는 않습니다.
1. 무작정 켜지 않기
새 기능이 나올 때마다 도입하기보다, 우리 브랜드 상황에 맞는지 먼저 점검
2. 방향은 사람이 잡기
AI Brief, Ask Advisor 같은 도구는 "좋은 입력값"이 있어야 좋은 결과가 나옵니다
3. 정책 변화 주기적으로 확인하기
라벨링 의무화처럼 놓치면 계정 리스크로 이어지는 정책 변화가 계속 생깁니다
📊 2026 구글 광고 핵심 정리표
| 가장 큰 변화 | 입찰·타겟·소재 설계까지 AI가 자동으로 처리하는 방향으로 이동 |
| 통합 관리 기능 | Ask Advisor로 광고·애널리틱스·쇼핑 도구를 채팅 하나로 관리 |
| 소재 제작 변화 | 텍스트 입력만으로 이미지·영상 자동 생성, A/B 테스트도 원클릭 |
| 꼭 챙길 정책 | AI 생성 소재 라벨링 의무화, 누락 시 승인 거부·계정 경고 가능 |
| 새로운 유입 경로 | Waze 연동으로 오프라인 매장까지 유입 확장 (국내 적용은 확인 필요) |
| 실무자 역할 | 기능 도입 여부 판단, 브랜드 방향 설정, 정책 변화 주기적 점검 |
정리하며
구글 광고는 매년 조금씩 바뀌어왔지만, 2026년은 자동화의 범위 자체가 크게 넓어지는 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능은 계속 늘어나는데 이걸 우리 상황에 맞게 판단하고 조정하는 일까지 마케팅팀 혼자 감당하기엔 부담이 클 수 있습니다.
엠피인터랙티브는 구글을 비롯해 네이버·카카오·메타 등 주요 매체를 폭넓게 다뤄온 온라인 광고 전문 대행사로, 온·오프라인 미디어믹스 관점에서 광고주 상황에 맞는 매체 조합과 운영 전략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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